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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친했다는 트럼프.. 北은 "미련 부풀려..공과 사 구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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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과 친분 과시'에 북한 '미련 부리지 마' 냉정 대응
트럼프 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대북관계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북한은 '미련'이라고 일축하며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북한은 트럼프의 대북관계 개선 노력은 개인적 친분에 기인한 것일 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진정한 행동 변화 없이는 대화에 응할 의향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번 논평은 북한이 미국 대선 정국을 예의주시하며, 미국의 대북정책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2024-07-24 08: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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