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쿨루셉스키가 애스턴 빌라의 영입 제안을 받은 가운데, 그의 몸값이 1억 파운드로 평가되며 이적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쿨루셉스키는 토트넘에서 일관성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새 감독 체제에서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과거 함께했던 나폴리 감독과의 재회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적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 축구선수 게리 네빌은 쿨루셉스키를 8000만~1억 파운드 가치의 희귀한 선수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