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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93세 치매 노모 모시는 근황 “살아 계시는 동안 행복을”(특종)[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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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 이철호, 93세 치매 어머니 간병하며 '효심' 전해
'사랑과 평화' 리더 이철호가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93세 치매 어머니를 간병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철호는 어머니의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머니가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어머니의 낮잠 시간을 줄이라는 의사의 조언을 따르고 있다.
이철호는 '엄마가 살아계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드리는 게 목표'라며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2024-06-21 07: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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