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제이제이가 줄리엔강과 신혼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제이제이는 자신의 SNS에 신혼 일상 사진을 올리며 '신혼이 원래 이렇게 게으른 건가요?'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이제이는 운동, 카페 데이트, 가족 여행 등 다채로운 일상을 소개하며 신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10대 시절 겪었던 스트레스가 지금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었다는 솔직한 이야기도 전하며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한편, 제이제이와 줄리엔강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