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튜브톱과 쇼츠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올리며 "여행은 쌩얼이지.
조식 먹으러 가는 길"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 정아는 파란색 튜브톱에 회색 쇼트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하고 흰색 볼캡을 쓴 채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팬들은 "애 둘 낳은 몸매가 이렇게 완벽할 수 있냐", "쌩얼이 더 이쁘다", "조식 맛있게 먹어라" 등 댓글을 남기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