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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맞아?... '61세' 데미 무어, 충격 비키니 자태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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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데미 무어, 비키니 몸매 자랑하며 손녀와 여름 휴가! '젊음이 샘솟네'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딸 스콧 윌리스의 생일 파티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젊은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손녀 루에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데미 무어는 딸 스콧에 대한 애정을 표하며 딸의 생일을 축하했으며, 최근 건강이 악화된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를 끝까지 간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07-23 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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