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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고생 많았다"…한동훈 신임 대표 당선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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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동훈 당대표 당선 축하하며 '잘해달라' 격려! '당정 화합' 시동 걸렸나?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당선을 축하하며 '고생 많았다', '잘해 달라'는 격려를 전했습니다.
한 대표는 전당대회 직후 윤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당정 화합을 강조하며 '앞으로 당정이 화합해서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당정관계를 생산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자주 소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4-07-23 2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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