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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② 리일규 "아무것도 없으니 귀국할 때 칫솔까지 들고 오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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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외교관 리일규, 김정은 딸 ‘김주애’ 평가까지 폭로! ‘애플워치’ 차고 한류 열풍 실감?
탈북한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 대사관 정무참사가 북한 내부 상황을 폭로했다.
그는 북한 주민들이 극심한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는 한류에 심취해 있어 북한 정권의 통제가 어렵다고 말했다.
리 전 참사는 김정은의 딸 ‘김주애’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반응도 언급하며, 김주애가 후계자가 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그는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에 대한 정보는 전혀 모른다고 밝히며 김씨 일가에 대한 비판은 금기시된다고 강조했다.
2024-07-23 20: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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