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4할 도전하더니, 이제는 홈런까지? 유일한 3할 타자가 홈런더비 우승 도전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곤도 겐스케, 홈런왕 경쟁까지! 이제는 '만능 타자'?
한때 4할 타율에 도전하던 '현역 타율 3위' 곤도 겐스케(소프트뱅크)가 장타력까지 갖춘 만능 타자가 됐다.
지난해 처음 20홈런을 돌파하더니 올해는 투고타저 환경에서도 홈런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23일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결승에 진출, 장타력을 과시했다.
올해 퍼시픽리그에서 0.
270 이상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두 자릿수 홈런까지 친 선수는 곤도가 유일하다.
2024-07-23 20:51:1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