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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생산적 당정관계 위해 尹 자주 찾아뵙고 소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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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친윤' 계파 청산 선언! '당 대표' 깃발 꽂고 윤석열과 손잡나?
국민의힘 새 당 대표로 당선된 한동훈은 23일 전당대회 직후 기자회견에서 '친윤' 등 정치적 계파는 없다고 선언하며 당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생산적 당정관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당직 인선 과정에서 '친윤' 인사 등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단호히 부인하며, 당의 위기를 극복하고 승리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유능한 인재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7-23 19: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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