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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 계명대 꺾고 4년 연속 전국체전 대구 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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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 야구부, 4년 연속 전국체전 대구 대표 싹쓸이! 황의준·박준용·손주환 배출하며 저력 과시
수성대학교 야구부가 22일 계명대와의 대결에서 9회 빅이닝을 터뜨리며 7-3 승리를 거두고 4년 연속 전국체전 대구 대표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서석진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노력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수성대 야구부는 2020년 창단 이후 황의준(KT 위즈), 박준용(삼성 라이온즈), 손주환(NC 다이노스) 등 프로 선수 3명을 배출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2024-07-23 19: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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