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자신의 상체 길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아 팬들을 웃음 짓게 했습니다.

전미라는 23일 자신의 SNS에 '내 상체가 너무 긴 건가 옷이 너무 짧은 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175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전미라의 솔직한 고민에 팬들은 공감하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속 전미라는 테니스 원피스와 모자를 착용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스포츠룩을 선보였습니다.

전미라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운동복을 통해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