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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차기작 나온다…연쇄살인마 변신, 경찰 아들 장동윤과 ‘사마귀’ 드림팀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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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X장동윤, '사마귀'로 2025년 안방극장 장악 예고! 변영주 감독과 이영종 작가의 만남까지...
2025년 SBS 새 드라마 '사마귀'는 20년 전 연쇄살인마 '사마귀'의 아들이 엄마와 협력 수사를 펼치는 범죄 스릴러다.
고현정은 '사마귀' 역을 맡아 섬뜩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장동윤은 '사마귀'의 아들 역으로 등장해 엄마와의 협력 수사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밀애', '발레교습소', '화차' 등을 연출한 변영주 감독과 '검은 집', '그림자 살인', '감기', '서울의 봄' 등 히트작을 탄생시킨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더욱 기대를 모은다.
2024-07-23 18: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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