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에프엠더블유 지분 36% 취득하며 건강기능식품 사업 본격화... 주가 상승 기대
압타바이오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프엠더블유 지분 36%를 90억원에 취득하며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에프엠더블유는 지난해 7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압타바이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에프엠더블유의 성장성을 공유하고 신약 개발 플랫폼과의 시너지를 창출하며 신사업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17억원 이상, 연말까지 40억원 이상의 신사업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