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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방출이 끝 아니다, 두산 라인업도 파격…국대 내야수, 데뷔 첫 외야수 선발 “변화 없이 반등 없다”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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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찬, 데뷔 첫 선발 외야수 출전! 두산, 라모스 방출 후 대 변화?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를 방출하고 새 외국인 타자 영입까지 시간이 걸리자, 내야수 이유찬을 데뷔 첫 선발 외야수로 기용하는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이승엽 감독은 좌완 선발 데 헤이수스를 상대로 우타자인 이유찬을 우익수로 배치하며 공격적인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유찬은 중학교 시절 외야수 경험을 바탕으로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외야 수비 연습을 해왔으며, 최근 교체 출전을 통해 1군 외야 경험을 쌓았다.
이 감독은 외야 전력 강화를 위해 이유찬의 외야수 전환을 결정했으며, 김대한의 부진과 모든 외야수가 좌타자라는 점을 고려하여 변화를 시도했다.
2024-07-23 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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