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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등번호 변경', 전 주장 요리스 No.1→비카리오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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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 비카리오 등번호 1번 달았다! 우도기는 13번, 행운 가져올까?
토트넘이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의 등번호를 재배정했습니다.
골키퍼 비카리오는 기존 13번에서 1번으로 변경하며 팀의 주전 골키퍼임을 확실히 했습니다.
비카리오는 지난 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손흥민 이전 주장이었던 위고 요리스의 후계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3번은 우도기에게 돌아갔는데, 이탈리아에서 13번은 행운의 숫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새로 합류한 아치 그레이와 루카스 베르발은 각각 14번과 15번을 배정받았습니다.
2024-07-23 16: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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