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육아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정현은 23일 SNS에 딸 서아와 함께 외식하는 사진을 올리며 '정신없는 육아'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인 그는 11월 출산 예정이며, 둘째 태명은 '복덩이'라고 합니다.
이정현은 둘째를 갖게 된 이유에 대해 '서아 임신 당시 힘들었지만 서아가 너무 예뻐서 더 나이 들기 전에 빨리 하나 더 낳자는 욕심이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둘째 임신 소식에 남편이 매우 기뻐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