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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산후 우울증 보이자 "나가서 일해"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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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산후우울증에 '육아 도맡아'…사랑꾼 면모
방송인 제이쓴이 '4인용식탁'에서 아내 홍현희의 산후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육아를 도맡아 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제이쓴은 홍현희가 출산 후 50일쯤 우울감을 느끼는 것을 알아채고, '나가서 활동해, 육아는 내가 할게'라며 아내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후 제이쓴은 2시간마다 일어나 아기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 육아를 도맡아 하며 홍현희의 산후우울증 극복을 위해 노력했다.
2024-07-23 1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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