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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던진 두산, '3할 타자' 라모스 퇴출...'거포형 타자' 재러드 영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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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람보' 라모스와 작별… 'OPS형' 재러드 영 영입!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와 작별하고 새로운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을 영입했습니다.
제러드 영은 2022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올 시즌 트리플A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특히 출루율이 높고 장타력도 갖춘 'OPS형' 타자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두산은 제러드 영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라모스는 성적은 나쁘지 않았지만 태도 면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아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2024-07-23 1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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