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 김국진, 전현무, 권은비, 김종민, 변기수 등이 출연해 골프 대결을 펼친다.
지난주 '왕이 묻노니' 진실게임에 이어 이번에는 '끝판왕 게임 라운딩'으로 왕이 되기 위한 경쟁이 펼쳐진다.
깨백을 앞둔 전현무와 권은비는 김종민, 변기수에게 맞춤형 응급실 레슨을 받고 실력 향상을 보여준다.
특히 김국진은 두 사람의 성장에 감격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전현무X김종민 팀과 권은비X변기수 팀의 대결은 5점 내기 막판 뒤집기로 더욱 뜨겁게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