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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박인비 파리 입성, 韓 최초 여성 IOC 선수위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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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 '골프 여제' 박인비, IOC 선수위원 도전!
골프계의 전설 박인비 선수가 임신 중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IOC 선수위원 선거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박인비 선수는 지난 12일 임신 사실을 밝히며, 체력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선거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 최초의 여성 IOC 선수위원이라는 꿈을 향해 박인비 선수의 도전이 기대됩니다.
2024-07-23 1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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