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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배용준 역할 거절→악역 자처…식당에서 소금 맞아” (회장님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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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아이콘’ 이종원, 악역 전문 배우의 솔직한 고백! ‘젊은이의 양지’ 김수미와 30년 만에 재회
배우 이종원이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하여 과거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서 김수미와 함께 출연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이종원은 신인 시절 ‘젊은이의 양지’에서 악역을 맡아 ‘배신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는데, 당시 ‘인범’ 역할을 맡기 위해 ‘석주’ 역할을 고사했고, ‘청춘의 덫’에서는 결혼을 이유로 악역을 피하려 했지만 결국 대타로 악역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원은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서 함께 출연했던 심은하의 연기력을 칭찬하며, 그녀의 연기력에 자극을 받았다고 회상했습니다.
2024-07-23 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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