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결혼 6일 만에 도망간 베트남 아내’ 사건을 추적하며, 100억 쇼핑몰 CEO이자 그룹 ‘투투’ 황혜영이 ‘사건수첩-남편이 가출했다’에 출연해 숨 막히는 반전을 선사했다.
결혼 6일 만에 도망간 베트남 아내는 브로커의 개입 의혹이 제기되며, 황혜영의 남편은 혼외자 출산을 위해 가출했고, 불륜녀는 놀랍게도 황혜영의 대학교 동기로 밝혀졌다.
탐정들의 추적 끝에 불륜녀는 유부녀였으며, 남편과 함께 노래방을 운영하며 도우미로 일하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