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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수 형수 생각에 눈물 “내가 잘되면 형수한테 잘해주고 파”(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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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수, 형수 향한 애틋한 마음에 눈물... "잘되면 형수한테 잘해주고 싶다"
개그맨 손헌수가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형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손헌수는 "형수 생각에 눈물이 난다"며 "제가 잘되면 형수한테 잘해주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형수 뿐 아니라 아버지에게도 "여사친이 많으신데 어머니에게도 더 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하며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024-07-23 1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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