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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보수는 있지만 ‘보수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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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회창, 한동훈…보수는 왜 계속 망하는가?
22대 총선 참패로 한국 보수의 위기가 심각해졌다.
보수 정신의 부재, 변화와 혁신의 외면, 외연 확장 실패, 청년 조직 구축 실패, 수도권 붕괴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이회창, 윤석열, 한동훈 등 외부 인사 수혈은 오히려 보수 정체성을 흐리게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보수가 살아남으려면 국민 이익형 정책 개발, 중도층 포섭, 청년 조직 강화, 수도권 뿌리 내리기 등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2024-07-23 09: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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