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절친 안혜경과 함께 SG워너비 20주년 기념 콘서트 '우리의 노래 앙코르' 마지막 공연에 참석해 뜨거운 감동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김선아는 흰 티셔츠에 부츠컷 데님 팬츠, 안혜경은 흰 티셔츠에 그레이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연 패션을 선보였고, 두 사람 모두 블랙 캡 모자를 착용하여 통일감을 더했습니다.
김선아는 SNS에 공연 후기를 남기며 감동을 표현했고, 팬들은 김선아의 콘서트 후기와 센스있는 패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