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7.
23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대표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최근 '패스트트랙 발언' 논란에도 불구하고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이라는 기류가 굳건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정치평론가들은 '결선투표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전망하며,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후보는 한동훈 후보에 대한 당원들의 실망감이 반영된 투표율이라며 반전을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한동훈 후보의 '패스트트랙 발언' 에 대한 표심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