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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대한·어대명 이후의 여야, ‘브레이크 없는 질주’ 멈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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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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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대표,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될까? 윤석열과 '브레이크 없는 질주' 시작될까?
'읽씹문자' 논란으로 뜨거웠던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한동훈 후보의 당대표 당선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윤한 갈등'은 봉합될 수 있을지, 2차 탄핵청문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민주당은 이재명 전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여야 모두 유력 차기 대권주자가 당대표를 맡게 되면서 정치판은 2027년 대선을 향해 치열한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2024-07-23 04: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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