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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플레이' 쇼플리, 디오픈 제패…두 번째 메이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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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플리, 디오픈 제패! 美 선수 메이저 싹쓸이! 임성재, 한국 선수 최고 성적 공동 7위
잰더 쇼플리가 디오픈에서 우승하며 올해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한 미국 선수들의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쇼플리는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9언더파 275타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는 1982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 선수들이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한 것입니다.
임성재는 이글 1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1언더파 283타를 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2024-07-23 04: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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