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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눈물날 것 같다. 1000만 관객 들이대"…`박정희 다큐`, 첫 시사회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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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육영수 다큐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 500석 만석 시사회 성황...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의 첫 시사회가 국민의힘 의원들을 비롯한 인사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사회는 500석을 초과하며 만석을 기록했으며,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가수 권인하, 배우 최준용, 가수 남일해, 박용식 월드컵 응원단장 등 연예인들과 황우여 비대위원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성일종, 김태호, 김성원, 송석준, 박대출, 박성민 등 국회의원 30여 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사 흥.
픽쳐스 김흥국 회장은 1000만 관객을 목표로 하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윤희성 감독은 8월 15일 개봉을 목표로 재수정 작업을 거쳐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한동훈, 나경원, 윤상현 후보도 참석하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메시지를 전했다.
2024-07-23 04: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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