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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D-1, 나경원 "결선" 원희룡 "동지" 한동훈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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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전당대회 D-1, '윤핵관' vs '비윤' 막판 표심 잡기 대격돌!
국민의힘 7.
23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이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나경원 후보는 영남권 민생 최전선인 시장을 방문하며 '통합과 안정'을 강조했고, 원희룡 후보는 대구 서문시장과 동화사를 방문하며 '경험과 정체성, 동지 의식'을 내세웠다.
윤상현 후보는 야당의 탄핵 청원 청문회를 비판하며 '고공전'을 펼쳤으며, 한동훈 후보는 수도권 당원들과 만나 '변화'를 강조했다.
22일은 공식 선거 운동 마지막 날로, 각 후보들은 마지막까지 자신의 지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7-23 03: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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