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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미동맹 지속 발전 위해 긴밀 협력"[바이든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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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선 포기! 해리스 부통령, 대권 도전?!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하며 해리스 부통령을 후계자로 지지했습니다.
외교부는 한미동맹을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 미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재선 대신 남은 임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해리스 부통령은 새로운 대선 경쟁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2024-07-23 03: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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