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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권정열, 확 달라진 비주얼…성형 의혹 해명 "인디 시절 메이크업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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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열, '라디오스타'서 아내 김윤주 '꼴 보기 싫다' 발언에 고통 토로…'끼쟁이' 변신 비화 공개
십센치 권정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 옥상달빛 김윤주가 자신을 '꼴 보기 싫다'고 말한 사연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권정열은 안경 벗으면 은퇴할 정도로 안경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으며, 앉아서 활동하다 갑자기 '끼쟁이'가 된 이유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외모 변화로 인한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하며 인디 시절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과정을 설명했다.
권정열은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등 OST를 부른 'OST계의 남자 백지영'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홍대 버스킹계 콜럼버스'라고 자칭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4-06-19 08: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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