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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전대 D-1, 나경원·원희룡 '영남' 한동훈·윤상현 '수도권' 막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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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어차피 당대표는 한동훈' 깨질까? 국민의힘 전당대회 D-1, 막판 표심 잡기 총력전!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나경원·원희룡 후보는 영남권, 한동훈·윤상현 후보는 수도권에서 마지막 표심잡기에 나섰다.
특히 한동훈 후보는 당원 투표율 저조에도 불구하고 1차에서 과반 득표를 자신하며 '어차피 당대표는 한동훈'이라는 말을 깨뜨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나경원 후보는 '어대한'은 깨졌다며 결선 투표를 예상했다.
23일 전당대회 결과 발표를 앞두고, 막판까지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2024-07-23 0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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