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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11살 연하 남편, 이혼으로 힘들었을 때 3개월 매일 찾아와"(4인용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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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공개! 시댁 반대? "오히려 제가 반전이었죠"
안무가 배윤정이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11살 연하 남편 서경환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배윤정은 술자리에서 남편을 만났고, 처음엔 멋있는 누나로 대했던 남편이 3개월 동안 끊임없이 그녀에게 호감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나이 차이와 전남편과의 이혼 등으로 결혼을 망설였던 배윤정은 시댁의 반대를 예상했지만, 오히려 시어머니가 배윤정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에 호감을 느껴 결혼을 허락했다고 밝혔다.
2024-07-23 0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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