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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출산' 배윤정, 산후 우울증 토로 "'스우파' 보며 현타" (4인용식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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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산후 우울증 고백… '4인용 식탁'서 눈물 펑펑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배윤정이 채널A '4인용 식탁'에서 산후 우울증을 겪었던 당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42세에 시험관 시술로 아들을 얻었지만, 출산 후 급격한 신체 변화와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감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특히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인기를 끌던 시기에 방송을 보며 자신이 멈춰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 더욱 힘들었다고 밝혔다.
2024-07-23 00: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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