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영화 '베란다'가 크랭크업, 2025년 개봉 예정이다.

'이끼' 미술감독 출신 조성원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전소민, 지승현, 하수호 주연의 로맨틱 스릴러 장르다.

영화 제작 및 투자, 배급 사업을 영위하는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베란다'의 성공적인 개봉을 통해 매출 증대 및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