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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심현섭, 결혼 못 한 이유 있었네…여자친구 의견 묵살→끝내 다툼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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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여자친구와 '냉랭'… 국립현충원行 앞두고 '프러포즈'에만 집중?
방송인 심현섭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여자친구와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
심현섭은 여자친구와 함께 부모님의 묘지가 있는 국립현충원에 방문했지만, 프러포즈에만 집중하며 여자친구의 마음을 놓치는 모습을 보였다.
여자친구 영림 씨는 현충원 방문 전 어머니께 드릴 꽃을 준비했지만, 심현섭은 시간이 늦다며 무시했다.
영림 씨는 '어머님께 처음 가는 거니까'라는 말로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했지만, 심현섭은 '어머니가 깜짝 이벤트를 알겠냐'고 말하며 냉담하게 대했다.
결국 영림 씨는 아무 말 없이 입을 다물었고, 차 안 분위기는 싸늘해졌다.
2024-07-22 23: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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