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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배용준과 운명 바뀌었다 "그 역할 했었더라면.." [회장님네 사람들][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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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배용준·전광렬과 뒤바뀐 운명! '젊은이의 양지' 인범 역할 거부했던 이유는?
배우 이종원이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과거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와 '청춘의 덫' 캐스팅 비화를 털어놓았다.
그는 '젊은이의 양지'에서 배용준이 맡았던 '인범' 역할을 거부하고 악역을 선택했으며, '청춘의 덫'에서는 전광렬 역할을 맡아 '배신의 아이콘' '불륜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종원은 현재의 인생을 돌아보며 당시 캐스팅을 받았던 역할을 맡았다면 어땠을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024-07-22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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