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그는 댄서에서 안무가로 전향한 계기부터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아라, EXID 등 걸그룹 안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또한 11세 연하 축구 감독 서경환과의 재혼 스토리, 시험관 시술 후 겪은 산후우울증, 친정어머니의 헌신적인 도움 등을 털어놓으며 진솔한 감동을 선사한다.
함께 출연한 조갑경은 남편 홍서범의 효심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겨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