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겸 안무가 배윤정이 채널A '4인용식탁'에 출연해 재혼 비화와 함께 시험관 시술 후 겪었던 산후우울증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11세 연하 축구 감독 서경환과의 재혼 과정에서 느꼈던 두려움과 친오빠의 격려를 전하며, 42세에 시험관 시술로 얻은 늦깎이 엄마가 된 후 겪은 육아와 일의 병행으로 인한 어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방송에서는 배윤정의 재혼 스토리 외에도, 가수 조갑경, 나르샤, 제이쓴과 함께 솔직하고 화끈한 결혼 생활과 육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