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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웅, 한예종 차별 폭로 "정시 것들, 지네만 정통이라고..수시는 배척"[밥이나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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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웅, '밥이나 한잔해'서 밝힌 학창 시절 설움… "수시로 연극 했더니 정시 출신들이…"
배우 민진웅이 '밥이나 한잔해'에 출연해 학창 시절 겪었던 설움을 털어놨다.
그는 법학 전공 후 연기로 진로를 바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수시로 입학했지만, 정시 출신들에게 차별을 받았다고 밝혔다.
민진웅은 "정시 출신들은 지네만 정통이라 그러고 수시는 배척한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024-06-20 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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