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리버풀이 손흥민의 라이벌이 될 '일본 메시' 쿠보 타케후사 영입을 위해 982억원을 제시했다! 리버풀은 살라의 대체자로 쿠보를 점찍었으며, 이미 레알 소시에다드에 제안을 준비 중이다.

쿠보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스페인 무대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리버풀은 지난해 여름에도 쿠보 영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지만,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과연 쿠보는 손흥민과 EPL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