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나르샤가 채널A '4인용식탁'에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나르샤는 결혼식 대신 남편과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1년 뒤에야 혼인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결혼식에 대한 부담감과 남편과의 공감대가 이러한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나르샤는 결혼식 대신 여행지에서 흰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 결혼앨범을 만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