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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11세 연하와 재혼→42세 임신 "나 혼자만 변해서 억울해"(4인용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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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4인용 식탁'서 재혼과 출산 고백… 산후우울증 고백에 눈물
'4인용 식탁'에서 배윤정이 재혼과 출산 이야기를 공개한다.
배윤정은 2000년대를 풍미한 댄서에서 안무가로 전향한 과정과 11세 연하 축구 감독 서경환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힌다.
또한 42세에 시험관 시술로 늦깎이 엄마가 된 후 겪었던 산후우울증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친정어머니의 사랑으로 이겨냈던 과정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는 조갑경, 나르샤, 제이쓴이 출연해 함께 결혼 생활과 육아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를 낳고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히며 눈길을 끈다.
2024-07-22 2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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