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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양락 팽현숙 부부, 사위 얻었다 "듬직…둘이 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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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팽현숙 부부, 큰딸 결혼…“듬직한 사위, 행복하게 살았으면”
코미디언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지난 21일 큰딸 최윤하(개명 전 최하나) 씨의 결혼식을 올렸다.
최양락은 “많은 하객이 와주셨고, 딸과 사위가 준비한 재밌고 감동적인 결혼식이었다”며 “듬직한 사위가 들어와서 둘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윤하 씨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어교육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양락은 앞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사위가 이글스 팬이라고 밝히며 “그래서 ‘그럼 됐다, 하나야’라고 내가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24-07-22 20: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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