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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정하, 직장 내 괴롭힘 덮으려는 신하균에 반발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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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6회에서 신차일(신하균)은 회사의 시연회를 앞두고 오윤우(김신비)의 분신 소동을 덮으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에 구한수(이정하)는 강력하게 반발하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신차일은 시연회 전까지는 조사를 연기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구한수는 피해자인 오윤우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구한수는 회사의 중요한 기술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 신차일이 조사할 것이라고 꼬집으며 신차일의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2024-07-22 0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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