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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드림팀이 FIBA 랭킹 33위에 대졸전 끝 진땀승... 슈퍼스타 커리도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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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 "수비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어!" 미국 농구, 남수단에 險勝!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남수단과의 친선 경기에서 101-100으로 險勝했지만, 졸전을 펼쳐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스티브 커 감독은 경기 내용에 대해 자책하며 수비 문제를 지적했고, 스테픈 커리 또한 "수비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며 수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커리는 선수들의 기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우리만의 농구만 한다면 40분 동안 상대를 압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오는 8월 열리는 올림픽을 앞두고 월드컵 챔피언 독일과의 마지막 평가전을 통해 실력 향상을 노린다.
2024-07-21 23: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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