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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요정’ 박혜정의 올림픽은 이제 시작… 메달에 기록경신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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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샛별 박혜정, 파리 올림픽에서 '장미란 2.0' 탄생할까?
한국 여자 역도 간판 박혜정이 파리올림픽에서 '장미란 2.
0'으로 불릴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3관왕에 오르고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기량을 입증한 박혜정은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과 함께 한국 신기록까지 노리고 있다.
지도자들 역시 박혜정의 훈련 성과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8월 11일 열리는 여자 +81㎏급 경기에서 박혜정의 활약이 기대된다.
2024-07-21 22: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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