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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왕'이승우 떠난다...인천전 피날레골→원정석앞 '전북행' 확성기 고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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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수원의 왕' 벗고 '전북의 별' 뜬다! 챔피언 도전, 4년 6개월 계약!
이승우가 전북 현대로 이적하며 수원FC와 작별했다.
이승우는 마지막 경기에서 쐐기골을 터뜨리며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을 기록했다.
전북은 이승우에게 K리그1 최고 연봉과 4년 6개월 장기 계약을 제시하며 영입에 성공했다.
김은중 감독은 이승우의 이적으로 팀 전력 약화를 우려하며 남은 선수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1 21: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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